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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롤토체스와 디스코드 같이 쓰기: 소리와 화면 공유

수정일 · OS FIGHT TACTICS 팀

친구와 같이 하거나 더블 업을 돌릴 때 디스코드는 사실상 필수입니다. 그런데 맥에서 롤토체스와 함께 쓰면 몇 가지 걸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화면 공유가 가장 무겁습니다

디스코드의 화면 공유는 그것만으로 프로세서의 절반 가까이를 씁니다. 측정해 보면 화면 공유를 켠 순간부터 소리 끊김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게임 엔진과 같은 코어를 두고 다투기 때문입니다. 소리가 지직거리기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의심할 것이 이것입니다.

에어팟을 쓸 때의 함정

디스코드가 에어팟의 마이크를 잡으면 에어팟이 통화 모드로 전환됩니다. 그 순간 게임 소리의 출력 장치가 바뀌고, 안드로이드 기기가 이미 켜져 있었다면 소리가 통째로 끊깁니다. 런처 배너의 “소리 복구”를 누르면 되돌아옵니다. 애초에 기기를 켜기 전에 오디오 장치를 먼저 정해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권장 조합

  • 음성 채팅만 쓰고 화면 공유는 필요할 때만 켜세요.
  • 유선 헤드셋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장치 전환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게임을 켜기 전에 디스코드의 입력과 출력 장치를 먼저 고정하세요.
  • 디스코드의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프로세서 부담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리 문제 전체 정리

무음과 지직거림은 원인이 다릅니다. 무음은 오디오 장치 전환이거나 메모리 설정 문제이고, 지직거림은 프로세서 부하입니다. 구분과 해결 순서는 맥에서 롤토체스가 렉 걸릴 때에 정리했습니다.

화면 공유를 켜면 게임이 끊깁니다.

정상적인 결과입니다. 화면 공유는 프로세서의 절반 가까이를 씁니다. 필요할 때만 켜시는 편이 좋습니다.

에어팟에서 게임 소리가 안 나옵니다.

디스코드가 마이크를 잡아 통화 모드로 전환된 경우입니다. 런처 배너의 “소리 복구”를 누르세요.

친구에게 게임 화면을 보여주려면 어떻게 하나요?

디스코드에서 OSFT 창을 선택해 공유하시면 됩니다. 화면 전체보다 창 하나만 공유하는 편이 가볍습니다.

마이크 소리에 게임 소리가 섞입니다.

헤드셋을 쓰시면 해결됩니다. 스피커로 들으면 마이크가 게임 소리를 다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