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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롤토체스: 실제로 어떤가

수정일 · OS FIGHT TACTICS 팀

맥에서 롤토체스를 하는 방법을 찾다 보면 클라우드 게이밍이 나옵니다. 서버에서 게임을 돌리고 화면만 받아보는 방식입니다. 장점과 한계가 뚜렷해서 판단이 어렵지 않습니다.

장점: 기기를 가리지 않습니다

인텔 맥이든 사양이 낮은 맥북이든 상관없이 돌아갑니다. 설치도 사실상 없습니다. 브라우저나 전용 앱만 있으면 됩니다. 특히 애플 실리콘이 아닌 구형 맥을 쓰고 계신다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한계: 회선이 전부입니다

  • 왕복 지연이 조작감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캐러셀 경합에서 손해를 봅니다.
  • 회선이 흔들리면 화면 품질이 떨어지고, 글자가 뭉개져 아이템 설명을 읽기 어려워집니다.
  • 별도의 구독료가 붙습니다. 게임 구독과 별개입니다.
  • 롤토체스가 해당 서비스의 라이브러리에 있어야 합니다.

롤토체스는 그나마 관대한 편입니다

반사 신경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클라우드 게이밍의 지연이 다른 장르만큼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고, 사람이 조작하는 구간은 상점과 배치입니다. 그래도 캐러셀에서 원하는 기물을 남에게 뺏기는 빈도는 확실히 올라갑니다.

로컬 실행과 비교하면

애플 실리콘 맥을 쓰고 계신다면 로컬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을 돌리는 쪽이 지연도, 화질도, 비용도 유리합니다. 구독이 하나로 끝나고 회선 상태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방법별 비교는 맥에서 롤토체스 하는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랭크를 돌려도 되나요?

규정상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캐러셀에서 지연이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인텔 맥에서는 이게 최선인가요?

부트캠프를 쓰지 않으신다면 현실적인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인텔 맥의 선택지는 별도 글에서 다뤘습니다.

와이파이로도 충분한가요?

안정적인 와이파이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유선이 훨씬 일관적입니다.

화질이 흐릿합니다.

회선 대역폭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다른 기기의 다운로드를 멈추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